김정은 위원장 "우리 식으로 발전, 번영의 길 열어나갈 수 있어...2019년 총화"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09: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2단계 공사가 마무리 된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사업 2단계 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주 변지구, 농장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3단계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제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삼지연군 건설장을 돌아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김여정, 리정남, 유진, 박성철, 홍영성, 현송월 등 당 중앙위 간부들과 마원춘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양명철 양강도 삼지연군 위원장과 216사단 현장지휘부 성원들이 맞이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인민병원 건설장을 지도하면서 "삼지연군인민병원은 당에서 마음먹고 제대로 꾸려주려고 특별조치를 취하며 추진하고 있는 대상이다. 이 병원은 보건위생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된 설계에 준하여 시작한 대상인 것만큼 새 세기 보건의학적 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010월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가 마무리 중인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16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을 돌아본 뒤에 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 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 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지만 우리 인민은 그러한 시련 속에서 더 강해졌으며 시련 속에서 자기가 걸어갈 발전의 길을 알게 되었고 시련 속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을 배웠다라며 미국을 위수로 하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 앞에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더는 고통이 아니라 그것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다. 우리는 적들이 우리를 압박의 쇠사슬로 숨조이기 하려 들면 들수록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기치로 들고 적들이 배가 아파 나게, 골이 아파 나게 보란 듯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치고 계속 잘 살아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시련과 곤란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가 전반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며 당에서 구상하던 대로 우리민족제일주의건축이념과 주체적 건축미학사상, 사회주의 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었다. 이곳 장군님 고향군 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다. 그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방대한 건설사업을 난관 속에서도 제 기간 내에 끝낸 것은 당의 건설 부문 영도의 승리고 주민들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면서 삼지연군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장군님께 북변의 전변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아쉽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전사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한 것 같은 생각에 오늘은 발걸음이 다소 가벼워질 것 같다라고 회한에 잠겨 말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과정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또 한 번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이며 당 역사에 또 한 페이지 긍지 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혁명적 재부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삼지연군 읍 지구 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어 하늘 아래 첫 동네가 사회주의 조선의 강인한 기상인양 백두대지를 박차고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으로,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 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올랐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전망대에서 2단계 공사 진행 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듣고서, 삼지연군 읍 지구의 모든 건축물이 백두산의 천연수림과 어울리면서도 현대미를 잘 살려 건설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 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당의 지방건설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 도약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인민병원과 치과전문병원 건설 사업을 지도하면서 보건 부문이 하도 맥을 추지 못하고 동면하고 있기에 삼지연군인민병원은 당에서 마음먹고 제대로 꾸려주려고 특별조치를 취하며 추진하고 있는 대상이다. 이 병원은 보건위생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된 설계에 준하여 시작한 대상인 것만큼 새 세기 보건의학적 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주 변지구, 농장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3단계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창건 75돌까지 삼지연군 건설을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자라고 호소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김여정, 리정남, 유진, 박성철, 홍영성, 현송월 등 당 중앙위 간부들과 마원춘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양명철 양강도 삼지연군 위원장과 216사단 현장지휘부 성원들이 맞이했다.

 

북에서는 삼지연군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고향이며, ‘조선혁명의 발원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201611월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일대를 현지지도하면서 혁명의 성지답게 3~4년 안에 현대화할 것을 지시한 후 삼지연군 꾸리기사업이 추진돼 2020년 당창건 75돌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노동신문>16,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에 오른 소식과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 소식을 같이 보도한 것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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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인 나라와 비정서적인 나라 - 1 19/10/16 [13:28]
▶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로 슈라이버라는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넘이 있는데, 그는 한 콘퍼런스에서 대북 압박에 대해 조선이 가시적 비핵화 조치를 들고 협상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견인 목적이라 했다. 집구석에 처박혀 대가리만 굴리며 일하는 이런 넘들은 홍시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주둥아리를 벌리고 있는 짓밖에 할 줄 모른다. ▶ 미국넘들이 이런 망상에 빠져 헛지랄과 헛소리를 하는 동안 조선은 ICBM을 꽝꽝 생산하고 세계 최고의 새로운 미사일과 방사포, 신형 SLBM과 그것을 발사할 잠수함, 신도시와 관광 철도 등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런 일을 해나가는 조선 지도부와 주민은 기쁨이 벅차오르지만, 부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미국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야 하고, 탄핵의 바늘방석에서 살거나 정적을 죽이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거나, 국민의 총질에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 부채로 형성된 높은 자산 가치의 거품이 빠지면서 금융 붕괴가 일어나는 날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비명이 나오겠지만, 빚이 없는 알부자인 조선은 이런 일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나라가 조선이고, 그곳에 사는 주민은 쾌락을 추구하지는 못하지만 정서적이고 심신이 건강하고 인심이 좋다. 수정 삭제
정서적인 나라와 비정서적인 나라 - 2 19/10/16 [13:28]
▶ 부채에 바탕을 둔 물질 사회가 발전할수록 수많은 걱정이나 긴장과 함께 인간은 건강을 상실하고 마약과 성에 타락하고 더러운 질병까지 만연해 사회 전체가 썩어간다. 겉만 삐까번쩍하지 속은 곪아 터지고 있다. 한국에서 총선이 다가오니 진보와 보수가 서로 잘났다고 지랄을 떨고 있는데 조선에는 이런 씨잘데 없는 일이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다. ▶ 자주시보 게시판에 사는 양키똥개와 다른 구더기 몇 마리도 뭐가 신이 나는지 맨날 꿈지럭거리며 구더기들이 즐겨 쓰는 단어 몇 개로 댓글을 달며 자살한국당이 제공하는 라면을 먹으며 정화조에서 더 나은 구더기 인생을 보내려고 용을 쓰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도 하는 짓이 구더기 같으면 그냥 구더기인 것이다. 구더기는 게시판에 똥물 묻히는 일 말고는 할 일이 없다. 한국에는 자살한국당을 중심으로 이런 구더기가 버글버글 모여든다. 그러니 자살한국당은 볼 것도 없이 냄새나고 더러운 정화조다. 수정 삭제
한국청년 19/10/16 [20:48]
와 진심 경치 죽여준다 북한이 다른건 몰라도 경치하난 죽여주네 저런곳에 여행가보고싶다 수정 삭제
선지자 19/10/17 [10:22]
'서방적대세력이 인민에 쏟아부은 고통은 분노로 변했다..' 이 얼마나 분노스런 말인가? '일심단결'되있다는 나라의 지도자가 이런 언어로 공표한것은 매우 심상스런 일이다. 일종의 경종인가? 그들 모습을 주의깊게 볼필요 없는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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