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국주의자들 제재에 겁을 먹고 양보하면 나라가 망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1 [11: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에 겁을 먹고 양보하게 되면 나라가 망하게 돼 투쟁으로 자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21제국주의자들의 제재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다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벌이는 내정간섭, 제재책동으로 세계는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민중들은 불행과 고통을 겪고 있는데 당근채찍을 번갈아 휘둘러 다른 나라를 무릎을 꿇게 하려는 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속심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에게) 한걸음의 양보는 열 걸음, 백 걸음의 양보를 가져오고 종당에는 망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라크와 리비아의 예를 들면서 제힘을 믿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갈, 제재압박이 두려워 동요하면서 물러서다가는 국권을 유린당하게 되며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것과 같은 자멸의 길을 걷게 된다라는 심각한 교훈을 주었다고 밝혔다.

 

신문은 현시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력은 금융제재와 무역 제한 조치를 하는 등 전횡을 부리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재를 가하는 목적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경제를 교란하고 민심을 불안하게 해 정권교체를 실현해 저들에게 예속시키는 것이라고 신문은 짚었다.

 

신문은 쿠바, 베네수엘라, 이란 등이 서방 나라들의 제재와 압력을 받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나 신문은 이 나라들이 서방 나라들의 제재와 압력, 간섭책동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런 현실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제재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 책동에 타협하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국가를 지켜낼 수 없으며 국민의 행복도 실현할 수 없고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에 겁을 먹고 양보하면 결국에는 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은 그 누가 가져다주거나 지켜주지 않으며 오직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통해서만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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