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김정은 위원장에게 답전 “북중관계 새롭고 보다 더 큰 발전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1/02 [09:27]

시진핑 주석, 김정은 위원장에게 답전 “북중관계 새롭고 보다 더 큰 발전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1/02 [09:27]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답전에서 긴밀한 의사소통으로 북중관계를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이끌어나갈 용의를 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시진핑 주석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돌에 즈음해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축전에 대한 답전을 1030일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먼저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축전에 사의를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올해가 북중 수교 70돌을 강조하면서 지난 70년간 중조 두 당, 두 나라는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사회주의 위업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라고 평가했다.

 

시진핑 주석은 얼마 전 나와 위원장 동지는 호상 축전을 보내어 외교 관계 설정 70돌을 계기로 서로 손잡고 중조관계의 장기적이며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줄 의지를 공동으로 표명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주석은 나는 당신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힘을 합쳐 중조관계의 새롭고 보다 큰 발전을 이끌어나갈 용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북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으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힘을 집중하는 것을 지지했다.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영도 아래 북이 사회주의 위업에서 새롭고 큰 성과들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01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돌을 맞아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을 보냈으며 106일에는 두 정상이 북중 수교 70돌을 맞아 서로 축전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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