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가로 되려면 백두산 대학을 나와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0:55]

김정은 위원장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가로 되려면 백두산 대학을 나와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12/04 [10:55]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고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고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았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고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조선중앙통신은 4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백두산의 억척의지로 겹쌓이는 만난중하를 단신으로 떠맡아 이기시며 우리 국가의 위대한 힘과 지위를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세워주시고 혁명발전의 일대 도약기를 열어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영도자께서 몸소 무릎 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 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뜻깊게 새기신 거룩한 자욱은 비상한 역사적 의의를 안겨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백두전구에 슴베여 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발자취와 항일혁명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새기시며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리명수구,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을 비롯한 삼지연군안의 혁명전적지, 사적지들과 답사숙영소들, 무포숙영지와 대홍단 혁명전적지도 돌아보시면서 백두산전구 혁명전적지보존관리사업과 답사실태를 요해하시고 혁명전통교양의 역사적 중요성과 그를 더 높은 수준에서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었다라고 구체적으로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 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웅장한 자태)는 변함이 없다.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백두대지는 혁명전통 교양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재보들로 가득 찬 대노천혁명박물관과 같다. 백두대지의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도 수령님과 장군님의 강국 염원이 푸르싱싱 살아 생생히 깃들어있는 것 같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 흘려 싸운 항일혁명 선열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혁명전적지 답사숙영소들이 훌륭히 신설, 개건보수되어 혁명전통 교양의 도수를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을 지나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추억으로가 아니라 대중에게 산 체험으로 간직되게 하기 위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박력 있게 내밀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새 세대 당원들과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 학생들에게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 되어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라는 것을 똑바로 인식시켜야 하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것이 백두의 혁명전통이라는 올바른 견해와 관점을 새겨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혁명전통 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 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 앞에 나서는 전략적 과업으로 된다는 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라며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 세계정치구도와 사회계급관계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우리 당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 원수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 있는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언제나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어 있는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는 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놓는 중요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에 혁명전적지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느끼는 바가 크다.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혈전만리 생눈길을 헤치며 고생하신 분은 없을 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변하지 않는 백두의 웅자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 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 넘고 뚫고 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 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힘이 용솟음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 답사를 통한 백두산 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 뒤에 모든 당원과 근로자들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교양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기 위한 방도를 제시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혁명전적지 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 유람식이 아닌 실제로 항일유격대원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했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도록 하는 것이 당의 요구라며 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 무장사업에서 다시 한번 된바람을 일으킬 것을 요구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 것은 전당, 전군, 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 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노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 부강조국 건설에 총매진해 나가고 있는 우리 혁명의 현 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 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 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었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역사적인 현지지도에서 밝히신 현시기 혁명전통 교양의 중요성과 그 방도에 대한 대강령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고 혁명발전의 밑천을 더욱 튼튼히 할수 있게 하며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혁명의 지도적 지침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 완성을 앞당겨 나갈 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전투적 기치로 된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 군마 등정에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군종사령관들과 군단장들, 당 중앙위 간부들이 동행했다.

 

▲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돌아보는 김정은 위원장     

 

▲ 김정은 위원장이 군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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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미국 2019/12/04 [14:33] 수정 | 삭제
  • 경제구조의 한계로인해 일.한등 동맹국의 군비지원으로 지탱코자 난리치는 미국,비록 쪼맣고 가난하나 딴딴뭉친 나라의 대결이 닥아오다. 전쟁까진 없다해도 북.미간 국가적국민적 사기나 균형추는 이미 기운듯하다. 평양을 선점해 남침을 막아준다(과연?)는 미군도 이젠 철수를 논의해야..2020엔 미국패권이 유지인가?망가지느냐의 해가될것이고.. 우린 어떤길을 가야하는가에 중대한 한해가 될..
  • 선지자 2019/12/04 [11:57] 수정 | 삭제
  • 무언가 큰 뜻을, 큰 사변을 앞둔 비장한.. 매우 무거운 모습이다. 누가뭐래도 이렇게, 이렇게 살다 끝낼것이다..하는 모습이다. 자기국가(지도부)에..인민들에..미국에대해..한국에대해 이렇게 사는게 선조들에,자기국가,국민에대해 가치있는 뜻있는 생존이며 행복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매우 비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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