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편광치료기' 홍보 "맑은 피는 영원한 청춘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7:46]

북 '편광치료기' 홍보 "맑은 피는 영원한 청춘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12/19 [17:46]

 

▲ 북 매체 ‘서광’은 60대 남성이 ‘간장 기능 생물편광기’를 사용한 결과를 공개했다. 치료 전후 피검사 결과,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

 

▲ '간장기능회복 생물편광기'     

 

 

▲ 11월 25~29일 ‘의약품, 의료기구의 국산화’를 주제로 열린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19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됐다.     

 

 

북 매체가 지난 11월 25~29일 ‘의약품, 의료기구의 국산화’를 주제로 열린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19에 출품된 ‘편광치료기’를 홍보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서광’은 50대 중반 남성이 ‘간장 기능 생물편광기’를 사용한 결과를 공개했다. 치료 전후 피검사 결과,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

 

사정순 북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공업 기술회사 연구사 박사는 “편광은 한쪽으로만 진동하는 강한 전자기파”이며 “앞으로 미래과학은 빛의 치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정순 박사는 “다른 나라에서도 편광치료기를 많이 도입하고 있다”라면서 “(편광치료기를)더 많이 개발해서 진료소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병원에서는 통증 치료에 사용하는 레이저 치료기인 직선편광 근적외선 치료기(슈퍼라이저)가 있다. 이 치료기는 생체 심부까지의 도달률이 높은 직선편광 근적외선을 이용해 통증 부위의 혈류를 개선하여 미세 순환을 개선시키고 항 염증작용, 항 진통작용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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