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규 대표, 라디오 방송으로 북을 알리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3:38]

진천규 대표, 라디오 방송으로 북을 알리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9/12/31 [13:38]

[편집자주]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남과 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진천규 통일TV(주) 대표가 출연하는 방송을 소개한다.       

 

진천규 통일TV(주) 대표는 “KBS 1라디오 통일사용설명서”에 출연해 북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생활부터 교육기관, 백화점 등 다양한 북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아침 10:05~10:55에 방송하는 <통일사용설명서>는 최근 34회까지 방송됐으며, 아래는 <통일사용설명서> 제34화 “북한의 새해” 12월 29일 영상이다.

 

 

 

                        통일사용설명서 1~33화 다시보기

                             https://cafe.naver.com/ubn01/156

 

진천규 통일TV(주) 대표는 한겨레 신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8년에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를 출간했다. 2010년 5.24 조치 이후 2017년 한국인 최초로 북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도 북을 방문하고 있다. 

 

통일TV(주)는 통일의 상대인 북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정치색채를 배제하고 편향 없이 북의 영상 콘텐츠를 한국에서 합법적인 케이블 채널로 방영하기 위하여 2018년 3월 설립됐다.

 

방송채널사용사업, 방송프로그램제작, 저작권 유통 등의 사업을 펼치면서 북측 제작 영상물과 함께 통일TV 자체 제작, 합작 제작한 콘텐츠 등의 방영으로 남북의 이질성을 극복하고 공동의 역사·문화적 공감대를 확대하는데 기여한다.

 

진천규 대표는 “북한저작권사무국과 조선중앙TV 등의 영상물 콘텐츠 공급계약을 통해 북측 콘텐츠를 통일TV에서 안정적이고 합법적으로 방송하기 위한 등록 절차를 한국 정부당국과 밟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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