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직 관리들 "북, 변화 없는 미국에 대한 불만 표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7:15]

美 전직 관리들 "북, 변화 없는 미국에 대한 불만 표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02 [17:15]

 

미국 전직 관리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당 전원회의 보고를 통해 ‘선 비핵화-후 제재 완화’라는 미국의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는데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이례적으로 조성된 북미 정상 간 관계가 극적인 변화를 만들지 못한 데 대한 김정은 위원장의 불만과 실망감이 이번 당 대회 보고를 통해 드러났다고 말했다.

 

마크 피츠패트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연구원은 북이 미국과의 ‘갈등’, ‘대결’ 국면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시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 중단이 더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긴장과 도발을 예고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VOA는 다만 미국이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시험 등은 자제하면서 도발 수위를 조절하며 계속 미국을 압박해 나갈 것이라는 게 이들의 중론이라고 말했다.

 

또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실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위협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세이모어 전 조정관은 북의 ‘신형 전략무기’, ‘충격적인 행동’ 등의 언급은 위협 측면에서 상당히 모호한 것으로 유연성을 보인 것이라며, 이는 유예 조치가 깨지면 북미 대화도 종결될 것이라는 것을 북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갈루치 전 특사는 미국 대선이 북미 관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필요하다면 북에 강압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 전문가인 로버트 칼린 전 국무부 북 정보 분석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더 이상 미국과의 협상은 없다”라는 정책적 결단을 당 간부들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 전문가들은 하빠리 - 1 20/01/03 [11:49] 수정 | 삭제
  • ▶ 미국의 띨띨한 행정부와 전문가 넘들은 미국의 대북 정책을 트럼프 외교 치적이니, 외교 유산이니 하며 지랄을 떨고 있는데 야이 씨벌넘들아, 잘 들어라. 조선은 트럼프와 그 일당에게 조미 간 협상 결렬 책임을 물어 싱가포르 합의를 파기하고, 딱 한 번 대북 적대시 정책 폐기와 대북 제재 전면 해제 등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조미 간 (핵)전쟁으로 나아가고, 이를 경고하는 의미로 미국 본토 포위 사격을 할 예정이다. ▶ 미국 동부, 서부와 남부 해안 인근 상공에서 수소폭탄 폭발이 일어나는 포위 공격 전후에 조선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면 즉각 맨해튼과 워싱턴 D.C.를 포함한 200대 대도시에서 수소폭탄 뭉게구름이 동시에 솟아오를 것이다. 이렇듯 미국 본토 포위 사격과 전면적인 (핵)전쟁의 우선순위는 바뀔 수도 있고 내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으니 세계 각국은 미국에 대한 기존 투자금 회수에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 미국 전문가들은 하빠리 - 2 20/01/03 [11:50] 수정 | 삭제
  • ▶ 참고로, 조미 간 (핵)전쟁이 발발하는 당일, 미국 본토 대부분은 불바다 되고 다 타고나면 잿더미로 바뀔 것이니 이런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런 경고의 담화는 앞으로 열흘 이내 일어날 것으로 보이니 다음 주 내 투자금 회수에 나서지 않으면 담화문 발표 이후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조선의 (핵)공격을 절대 피할 수 없고 중국과 러시아가 말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미국의 선제공격이 없고 미국 본토 포위 사격 이후에도 아무런 조처가 없으면 조선이 꼴리는 날 휴전 협정을 파기하고 (핵)전쟁을 선포할 것이다. 그때까지 숨 잘 쉬고, 잘 잘 처먹고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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