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면돌파전은 혁명적이며 주동적인 공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05 [11:40]

노동신문 “정면돌파전은 혁명적이며 주동적인 공세”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05 [11:40]

 

북에서 현시기 혁명의 전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이 적대 세력들의 대북 압살 책동이라고 규정했다.

 

노동신문이 5일 논설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 과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먼저 이번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정면돌파 사상과 전략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기 위해서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의 필요성과 의의를 똑똑히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정면돌파전은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정면돌파전의 의의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선 현시기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짓부수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혁명적인 공세라고 짚었다.

 

논설은 혁명의 전진발전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은 적대 세력들의 대북 압살 책동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보고에서 밝힌 미국의 본심은 대화와 협상의 간판을 걸어놓고 흡진갑진하면서 저들의 정치외교적 잇속을 차리는 동시에 제재를 계속 유지하여 우리의 힘을 점차 소모약화시키자는 것이다를 다시 언급했다.

 

논설은 이런 정세에서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고 한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군사기술적 강세를 불가역적인 것으로 만들고 국가안전을 위한 필수적이고 선결적인 전략무기개발을 중단 없이 계속 줄기차게 진행해나감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존엄, 강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라고 다시 짚었다.

 

논설은 자립, 자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우리의 주체적 힘을 강화하는 데서 이미 이룩한 성과도 크지만 그것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나가는 견지에서 볼 때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그 이외 나머지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총체적으로 놓고 볼 때 오늘 우리의 경제는 적대 세력들의 제재 압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견인하고 추동하기에는 불충분하다. 현실은 결함과 편향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그 해결을 위한 적실하고 과감한 결정적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전반의 정세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 평가한 데 기초해 당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정면돌파전을 벌일 데 대한 혁명적 노선을 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또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째 제거해버리고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주동적인 공세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힘을 만능으로 삼는 제국주의자들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최상의 방략은 적대 세력들의 압살 공세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최강의 힘을 보유해야 하며 자체의 힘이 적대 세력들을 압도하여야 대북 적대시 정책을 총파산시키고 공갈과 위협을 종식시킬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혁명이 장기성을 띠며 세대교체는 계속되는 속에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 승승장구하자면 정치사상 진지를 강화할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논설은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현시기 초미의 과업으로 나서는 것은 경제건설이다. 눈앞에 경제적 난관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만 치중하면서 사상문화건설, 도덕건설을 소홀히 하고 끊임없이 심화시키지 않으면 결국에는 일심단결도 견지할 수 없고 혁명규율도 세울 수 없으며 경제건설 그 자체도 성과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 그 후과는 돌이킬 수 없다라며 정치사상 교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정치사상 교양 과제에 대해 당을 조직사상적 강화와 영도적 역할을 높여 새 세대에 대한 교양 강화에 힘을 넣을 것 전당,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섬멸전을 벌일 것 전당,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도덕 기강 확립의 불바람을 일으켜 우리 식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발양시킬 것을 제시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모든 일꾼, 당원들,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대 세력의 제재 봉쇄 책동을 총파탄시키는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 죽음 직전의 인간 증세 - 1 20/01/05 [18:47] 수정 | 삭제
  • ▶ 트럼프가 식은땀을 질질 흘리고 있다. 탄핵의 수렁에 빠져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란이 보복하면 이란의 수십 곳을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소리소리 치고 있다. 조용히 뒈지지 않으면 단두대에 트럼프 모가지가 걸리면 상원에서 ASAP로 줄을 잘라버릴 것이다. 죽음의 순간에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트럼프처럼 죽음을 재촉하는 자도 있다. ▶ 이란 군사령관 암살 효과를 조선에도 적용해 보려고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생각하거나 하는 짓이 전부 간땡이 부은 짓거리뿐이다. 즉, 막내아들 장가도 보내기 전에 통구이 만들고 싶어 환장했다는 말이다. '모스크 1천 개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란 종교도시 곰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잠카런 모스크에 붉은 깃발이 게양된 걸 보고 트럼프의 심장은 파르르 떨리기까지 했다. 간이 부풀어 오르고 심장이 떨리고 식은땀이 질질 흐르는 건 곧 뒈질 때가 다 됐다는 증세다.
  • 죽음 직전의 인간 증세 - 2 20/01/06 [02:35] 수정 | 삭제
  • ▶ 터프 가이가 되어보려는 트럼프의 의도와는 별개로 미국 상원은 이란과 전쟁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고, 미국 70개 대도시에서는 암살 작전 비판과 반전 시위가 열렸는데 남친과 헤어지거나 그가 뒈지거나 장애인이 될까 봐 여친들이 선두에 나섰고 전쟁은 재선전략이 아니라고 떠들고 있으며, 미 국토안보부는 이란의 사이버 공격을 우려하며 '국가 테러리즘 경보 시스템' 공고를 발행했고, 3차 대전 공포에 휩싸인 미국 청년들은 강제 징용을 당해 똥개처럼 뒈질까 봐 선발징병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해 확인해 보느라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 구글에서 징집 시행 또는 징병 추첨 검색어가 350%~900% 이상 증가했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제3차 세계대전'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 주제어가 되었고, 뉴욕과 LA 등 대도시에는 테러 경계경보가 내려졌고, 폼페이오는 적국과 아국을 가리지 않고 전화기를 돌리며 암살 정당성을 강조했고, 기왕이면 떼거리로 뒈지기 위해 미군 수천 명을 중동으로 보냈다.
  • 죽음 직전의 인간 증세 - 3 20/01/06 [03:10] 수정 | 삭제
  • ▶ 다음 주 초에 이란 군사령관의 장례식과 애도 기간이 끝나면 트럼프는 더는 주가를 뻥튀기로 버텨내지 못할 것이다. 탄핵 수렁에서도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리는 트럼프가 11월 대선을 걱정하며 선거 참모들과 작당하다가 암살 계획을 승인했다고 한다. 국내법과 국제법을 무시하며 까불던 트럼프가 법의 심판 이전에 골로 갈 것 같은 느낌이 늘 든다. 왜 그런 느낌이 사라지지 않을까? ▶ 중동 주변의 미군은 물론 테러를 걱정하는 미국 시민, 징집될 청년과 그 여친 및 이들의 부모 형제들, 투자자, 사이버 테러와 물가 상승을 걱정하는 공무원, 기업과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트럼프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의 반격에 이어 조선의 미국 본토 포위 공격용 수소폭탄이 미국 동부, 서부 및 남부 해안에서 작열하면 미국 병원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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