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주체적 힘 강화, 현 정세와 혁명 발전의 요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5:29]

노동신문 “주체적 힘 강화, 현 정세와 혁명 발전의 요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06 [15:29]

 

 

노동신문이 6일 논설 주체적 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현 정세와 혁명 발전의 요구를 통해 주체적 힘, 내적 동력 강화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논설은 먼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할 데 강조한 것을 먼저 언급했다.

 

논설은 이것은 우리 혁명의 대내외 형세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 평가한 데 기초하여 주도권을 틀어쥐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라고 이다.

 

논설은 주체적 힘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3가지로 설명했다.

 

논설은 첫 번째로 주체적 힘을 강화하는 것은 사회주의 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논설은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은 객관적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체의 혁명역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데 있다고 짚었다.

 

논설은 주체적 힘만 강하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역사적 과제도 수행할 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장구한 우리 혁명의 역사적 총화라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국가의 힘찬 진군에 질겁한 적대 세력들은 전전긍긍하며 최후발악하고 있다라며 자체의 역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은 현시기 더욱더 절실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직면한 난관과 도전들 에돌거나 피한다고 해서, 시간이 흐른다고 해소되지 않는다며 자체의 역량, 내적 동력을 강화해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두 번째로 주체적 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무엇보다 미국과의 장기적 대립이 기정사실화된 현 정세의 절박한 요구라고 밝혔다.

 

논설은 미국이 대화 타령을 하지만 북을 압살하기 위해 정치군사적, 경제적 흉계를 꾀하는 속에서 적대 세력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 한 제재 해제나 정세 완화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미국의 제재 해제를 기다리며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제재 압박 공세는 더욱 거세어질 것이며 목숨처럼 지켜온 국가와 주민의 존엄과 자주권, 안전은 엄중히 침해당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오직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될 때라야 적대 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라며 자체 역량 강화 중요성에 대해 짚었다.

 

논설은 세 번째로 주체적 힘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또한 우리 사업에 내재하고 있는 일련의 결함과 편향들과도 관련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논설은 지금까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 아래 강력한 정치사상적, 군사적, 경제적 힘을 비축했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볼 때 바로잡아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논설은 구체적으로 국가관리 사업과 경제 사업 등에서 지난날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대담하게 혁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우리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부족점들을 외면하고 방임하게 되면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적 위력인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에 금이 가고 사상진지, 혁명진지가 흔들리게 되는 것은 물론이며 나라의 전반사업이 혼란과 피동에 빠져들 수 있다라며 모든 일꾼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존재하는 난관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 있는 부족점들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해보아야 한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현 정세하에서 사회주의강국 건설에 기여하고 있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몫을 엄밀히 따져보고 낙심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무거운 과제를 억척같이 떠메고 완강히 돌진해나갈 때 우리의 정치사상적 위력, 자립경제의 위력은 비할 바 없이 강화되고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모든 일꾼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에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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