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중,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친선 협조 관계 강화"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0:13]

북 "북중,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친선 협조 관계 강화"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17 [10:13]

 

▲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중국 예술인들의 2020년 조중친선 설 명절 종합공연이 대외문화 연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1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북·중 양국이 새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친선 협조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중국 예술인들의 2020년 조중친선 설 명절 종합공연이 대외문화 연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16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최홍남 문화성 부상,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박경일 대외문화 연락위원회 부위원장, 조중친선협회, 관계 부문 일꾼들, 시내 근로자들과 리진군 중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중국 손님들, 화교들, 조선 주재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중국 천진시문화예술대표단 예술인들은 중국 인민의 문화와 민족적 정서, 생활풍속을 예술적으로 형상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보였으며, 북 노래인 남성 독창 ‘불타는 소원’과 ‘우리의 국기’,  무용 ‘양산도’도 선보였다.

 

▲ 북·중은 지난 14일에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2020년 조중친선설명절모임을 진행하고, 중국의 발전 모습과 인민들의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민족적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 전통음식을 비롯한 중국 인민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을 관람했다.     

 

 

 

 

앞서 북·중은 지난 14일에 대동강 외교단회관에서 2020년 조중친선설명절모임을 진행하고, 중국의 발전 모습과 인민들의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사진들, 민족적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 전통음식을 비롯한 중국 인민이 창조한 비물질문화유산을 관람했다.

 

또한 15일에는 조중친선 영화감상회를 대동문 영화관에서 진행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중국에 대한 방문으로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 올리신 업적을 수록한 조선 기록영화를 감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조중친선 협조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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