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황순희 항일투사 빈소 조문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18 [08:28]

김정은 위원장, 황순희 항일투사 빈소 조문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18 [08:28]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황순희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황순희 관장의 유가족을 만나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따뜻이 위로해주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과 함께 항일 투쟁을 했던 황순희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17일 고인의 영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여사와 함께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과 혁명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투철한 혁명적 원칙성을 지니고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백두산정신, 자력갱생의 투쟁 기풍이 온 사회에 차 넘치도록 하는데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린 황순희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고인의 유가족을 만나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따뜻이 위로해주었다고 한다.

 

올해 100세인 황순희 관장은 지난 17일 사망했으며 김일성 주석과 김일성 주석의 아내인 김정숙과 함께 항일 투쟁을 한 대표적인 여성 투사로 알려졌다.

 

특히 황순희 관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2017년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할 때 휠체어 탄 황 관장을 포옹하며 극진하게 예우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 인물이다.

 

이날 조문에는 박봉주, 리만건, 리일환, 최휘, 리병철, 박태덕, 박태성, 김영철, 김형준 당 중앙위 부위원장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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