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南 국방부 업무보고, 경거망동시 쓴맛 톡톡히 보게 될 것"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25 [00:24]

북 "南 국방부 업무보고, 경거망동시 쓴맛 톡톡히 보게 될 것"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25 [00:24]

북은 국방부가 최근 ‘2020년 업무 보고’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모의한 군사적 대결 각본에 따라 경거망동할수록 지난해보다 더 고달프고 참담한 고민과 번뇌의 수렁에 빠져 자업자득의 쓴맛을 톡톡히 보게 될 것은 불 보듯 명백하다”라고 경고했다.

 

북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4일 ‘위험천만한 군사적 대결 기도’ 제목의 논평에서 “군부 호전광들의 ‘국방부업무보고’라는 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동족을 적대시하고 해치기 위한 군사적 대결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것으로서 극히 도발적인 대결 망동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21일 충남 계룡대에서 ‘2020년 국방부 업무 보고’를 문재인 대통령에 했다. 정경두는 장관은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강한 안보, 책임 보훈’을 주제로 업무 보고를 했으며, 올해 한미연합훈련은 작년과 동일한 기조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남조선군부가 올해에도 ‘연합지휘소훈련’을 비롯한 합동 군사 연습을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떠들어댄 것은 지난해처럼 조선반도정세를 엄중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겠다는 위험천만한 망언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매체는 “지난해 외세와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북침 전쟁 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아 북남관계를 파국에 처하게 만들어놓은 남조선군부가 올해에도 전쟁불장난질을 계속하겠다는 것으로서 이것은 사실상 북남군사 분야 합의에 대한 난폭한 파기 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남조선당국의 대결 흉심은 올해에 사상 최대의 ‘국방비’를 투입하여 우리의 ‘위협’에 대비한 무력증강과 부대구조개편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줴쳐댄데서, 스텔스 전투기 ‘F-35A’와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전쟁 장비들을 대량 끌어들이겠다고 떠든 데서 명백히 드러났다”라고 뒷받침했다.

 

아울러 “스쳐 지날 수 없는 것은 이번 군사모의판에 남조선집권자가 직접 참가하여 ‘튼튼한 국방태세’니, ‘한미 연합방위태세’니 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속심을 드러내놓고 군부 호전광들의 도발 광기를 부추겨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평화정착’이니, ‘평화수역 조성’이니, ‘평화경제 확립’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것이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는 넉두리가 아닐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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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더기 관찰사 2020/01/26 [08:56] 수정 | 삭제
  • ▶ 아가리 파이터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나 보네? 정화조 같은 자살한국당 프락치 구더기가 맥을 못 추니 이젠 복사기까지 동원했구먼.
  • 경거망동아가리 2020/01/26 [05:00] 수정 | 삭제
  • 북한은 빈말과망발을 줴쳐대고 쓸개빠진 막말을 거침없이 불어대는 천추에 용납 못 할 특대형 세계적수준 아가리파이터 김정은 빈말과망발을 줴쳐대고 쓸개빠진 막말을 거침없이 불어대는 천추에 용납 못 할 특대형 세계적수준 아가리파이터 빈말과망발을 줴쳐대고 쓸개빠진 막말을 거침없이 불어대는 천추에 용납 못 할 특대형아가리 천추에 용납 못 할 특대형 아가리각도 좁혀라
  • 탄핵 수렁에서 발버둥치는 트럼프 - 2 2020/01/25 [16:04] 수정 | 삭제
  • ▶ 조선이 조미 간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2차 대전 전범국인 독일, 일본과 이탈리아를 살살 꼬셔야 한다.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영토를 잃은 멕시코도 마찬가지다. 여기 중국과 러시아가 합세하면 미국은 살아날 길이 없다. 나무위키에서는 일본에 주둔한 미군 5만 명이 일본을 순식간에 접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은 주한 미군도 그렇게 한국을 접수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그러니 반대로 해야 살아남는다. ▶ 눈만 뜨면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라고 자랑하는 트럼프는 그 어느 나라도 국가안보를 이유로 보복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데 혼자서 개지랄을 떨고 있다. 특히, 철강과 알루미늄 업계에서 챙겨주는 커미션이 가장 짭짤한 모양이다. 그러니 예산을 전용하면서까지 철강재 국경장벽도 설치한다. 이번에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에 이어 철강과 알루미늄을 원료로 만든 모든 商品에 대해서도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한다. ▶ 한미 FTA와 신나프타 협정국인 한국, 캐나다, 멕시코와 그 외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가 둘 다 또는 하나를 면제받는데 나머지 국가는 트럼프를 씹어 먹거나 갈아 마시려고 할 것이다. 유럽연합과의 협상에서 지렛대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아무튼, 트럼프가 탄핵에서 살아남아 대선후보가 되면 민주당 대선후보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럼프가 시행한 모든 보복성 관세를 철폐하겠다고 공약하면 당선은 떼 놓은 당상이 된다.
  • 탄핵 수렁에서 발버둥치는 트럼프 - 1 2020/01/25 [16:02] 수정 | 삭제
  • ▶ 이란 미사일 공격을 방공호에서 피한 미군 병사가 대가리가 좀 흔들린다고 뇌진탕이라며 드러누운 넘이 34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란의 미사일은 막사 1개를 날릴 수 있는 위력이다. 이런 엄살쟁이들이 수소폭탄을 맞고도 살아남으면 뭔 병명을 들먹이며 드러누울지 참 궁금하다. ▶ 조선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짜증 낼 게 아니라 수소폭탄 1발에 반경 30km, 50km나 100km(도쿄)가 완전히 골로 가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미국은 물론 서방 따까리까지 넉넉하게 조지려면 수량 확보가 시급하다. 그리고 트럼프나 그 일당이 헛소리를 씨버릴 때도 쏴야 하니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하다. ▶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우리 앞에 놓인 위협은 분명히 북한이지만 우리는 모두 중국이 장기적 전략적 도전 과제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여기에 러시아가 언급되지 않아 물고구마 취급하냐며 투덜거렸다. 그래서 그런지 리비아 통합정부와 동부 하프타르 군벌 간의 휴전 협상을 러시아가 중재했는데 결렬시키고 독일 메르켈 총리가 주재한 다자 간 협상에 참여했다.
  • 싸움꾼 2020/01/25 [01:02] 수정 | 삭제
  • 미군은 물러가라 이젠필요가 없다 우린 전쟁을 안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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