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국을 식민지 속국으로 여기는 미국을 거부하라!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3:09]

[논평] 한국을 식민지 속국으로 여기는 미국을 거부하라!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28 [13:09]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미일 협의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남북협력사업과 관련해 “미국은 대승적인 견지에서 인정해달라”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유엔 (대북) 제재를 무시하고 남북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언론에서도 일제히 요미우리신문 보도 내용을 전했다. 

 

그러자 청와대는 2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사실무근'이라는 게 정의용 안보실장의 전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는 28일 VOA의 논평을 통해 “우리는 비공개 외교 대화의 세부 내용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면서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하며, 남북 협력이 비핵화의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우리의 한국 동맹과 조율한다”라고 일축했다. 

 

미국이 남북관계 문제에 반대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이미 전부터 미국은 남북관계 발전을 북미관계 속도에 맞춰야 한다고 강요해 왔다. 

 

2018년,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고 남북군사분야합의까지 이루는 등 남북관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온 겨레가 기대했다. 하지만 미국은 사사건건 남북관계에 제동을 걸었다. 급기야 미국은 그해 10월 28일 ~ 30일 스티브 비건 당시 대북정책특별대표를 파견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미국의 승인 없이는 무엇도 할 수 없음을 시사했다.

 

일례로 10월 31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시설 점검을 위해 방북을 앞두고 있었는데 정부가 직전 불허 통보를 내렸다. 미국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남북은 2018년 12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열었다. 하지만 유엔(미국)의 대북제재로 인해 북측으로 물자 반출이 막혀 실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희한한 풍경이 벌어졌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국이 심하게 통제를 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까지 말하기도 했다.

 

특히 해리 해리스 미국 대사도 2020년 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외신 간담회를 통해 “제재를 촉발할 수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북 관련 문제는 한미워킹그룹을 통해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으며, 개별관광과 관련해 DMZ를 통해 갈 경우 유엔사가 관여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도 해리스의 발언은 미국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들이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분노하면서 해리스 대사를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미국은 철저히 한국을 ‘식민지의 속국’으로 대하면서 도를 넘는 내정간섭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관계 문제는 당사자인 남북, 우리민족끼리 풀어나가야 한다. 그 누구도 남북관계에 끼어들 자격이 없다. 

 

이제는 한국 정부가 미국의 요구를 당당히 거부하고 가장 시급한 남북관계 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으로 풀어나가야 할 때이다.

양키똥개 멸치 20/01/28 [13:41] 수정 삭제
  누가 식민지를 자처하는가 ? 이땅의 토착 양키똥개들 아니던가 ...어벙이와 대깨문들이 정권만 주면 알아서 기는탓에 식민지가 되는거지 누가 이땅을 식민지라고 폄하하냐
트럼프 탄핵 심판 6일차 - 1 20/01/28 [20:19] 수정 삭제
  ▶ 트럼프의 탄핵 소추 사태가 발생하면서 세상 만인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약 10개국에서 과격 시위 사태가 줄줄이 일어났고, 방화 1건당 60달러를 지급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 사태가 잘 나가다가 소강 국면에 들어서고 다시 트럼프 탄핵을 흥미롭게 지켜보니 우한 사태가 발생했다. ▶ 만일 우한 사태가 트럼프 탄핵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 위해 저질러진 것이라면 관련자를 모두 찢어 죽여야 할 것이다. 위 시위 사태로 1,000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고, 수천 명이 감옥에 있고, 또한, 우한 사태로 사망자가 증가하고 확진자가 늘어나는 확산 추세여서 상당한 피해가 예견된다. ▶ 트럼프 탄핵 변호인단에 합류한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검찰총장은 "작년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바이든 부자를 언급할 수밖에 없었던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의원 팀에게서 들었겠지만 그들은 여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이 모든 것들이 근거가 없다고 말한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이런 사안을 꺼내는 데 근거가 있다는 것이다. ▶ 만약 성이 바이든이 아니었다면 과연 부리스마 이사회에 와달라는 요청이 있었겠느냐? 모르겠다. 아마 아닐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바이든 전 부통령이 현직에 있는 동안 헌터가 부리스마에서 이사로 일하면서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며 은행 입출금 기록도 제시했고, 탄핵 청문회에서 헌터의 부리스마 이사 재직이 '이해 충돌' 우려가 있다고 한 증인들의 증언 영상도 공개했다.
트럼프 탄핵 심판 6일차 - 2 20/01/28 [20:20] 수정 삭제
  ▶ 허쉬만 변호사는 "헌터는 천연가스 산업에 관한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일천하다. 우크라이나 법은 물론 기업 경영구조에 대해서도 지식이 없다. 그렇다면 부리스마는 왜 헌터를 이사회에 넣으려고 했겠느냐? 한가지 자격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바로 그가 우크라이나를 담당하는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 모든 것이 게임이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걸로 얘기는 끝이다. 트럼프가 탄핵 심판을 받는 것은 그가 정부를 이용해 나를 더럽히려 했는데 그 정부가 따라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아무튼, 트럼프가 우크라 대통령을 전화로 협박한 것은 뮬러 특검의 마지막 증언으로 '러시아 스캔들'이 종결되던 다음 날이었고, 바이든이 강력한 민주당 대선후보로 등장한 시기이며, 트럼프와 그 일당은 내부정보를 이용해 금융시장에서 투기하며 수천만 또는 수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임기 중 유독 바이든 부자의 수백만 달러 수입에 대해서만 조사하려는 건 냄새가 나도 너무 난다.
남북분단문제해결방법은 ~ 20/01/28 [21:25] 수정 삭제
  항상 말하지만 분단의책임은 미국새ㄲ들한테있고 동족간의전쟁또한 미국새ㄲ들로기인햇다 이런 족같은현실을 타파하는 유일한방법은 핵무장완료한 노스코리아가 힘으로정리해치우는길이 가장 현명한방법으로 남쪽의 모든 미군기지만 접수해버리면 작통권없는 대한미국 군바리들이야 별상관이없을터........ 명령권자인 미국새ㄲ들이 와해돼버렷는데 미국용병들이 무슨수로 반항을.... 미국놈들이 남쪽을구한다고 군대를동원한다는건 한낮 상상일뿐 ...... 미본토전역이 노스코리아 수소폭탄장착한 ICBM과 SLBM사정권이고 과거 천명햇던 성명을 생각해봐야 할 필요도있고 ...... 노스코리아와 미국간 전면전은 절대 일어날수없지만 노스코리아가 햇던말!! 항복서에 도장찍을놈도없이 죽탕(싹쓸이)쳐버리겟다고 공언햇던말 ~~~ 그래서 미국놈들이 군사대응을 못하는처지가되지 미 본토가 직접적인 공격을받지않는한 미국놈들은 지킬게너무많아 군사대응을 할수가없다~~~~ 지난번 이란이 이라크미공군기지 미사일로 무지막지하게 죠지고 미국이반격하면 본토를죠진다고 공언하니까 미국놈들 납쭉업드려서 찌그러져있엇쟌나. . . . 같은이치아니겟어 !!!!!!!!!!!!!!
로그인 후 글쓰기 가능합니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