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정면돌파전의 기본 방향, 내부적 힘 강화하는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30 [12:52]

북 “정면돌파전의 기본 방향, 내부적 힘 강화하는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30 [12:52]

 

북이 올해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통해 만든 성과물들은 크든 작든 적대 세력에게 날리는 핵폭탄과 같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30정면돌파전의 기본 방향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당의 의도대로 하기 위해서는 정면돌파전의 기본 방향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올해 정면돌파전은 크게 두 개의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대외적으로 적대 세력들의 반북 고립 압살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공세전이며, 다른 하나는 대내적으로 나라의 발전 잠재력을 총발동하는데 그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없애는 것인데 여기에서 기본 방향은 북의 내부적 힘, 자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신문은 왜 북의 내부적 힘, 자력강화가 정면돌파의 기본 방향으로 되는 이유에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신문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 고립 압살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선결 조건이기 때문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현 정세에 대해 북미 간의 교착상태가 불가피하게 장기성을 띠게 된 조건에서 적대 세력들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강력한 보검은 첫째도 둘째도 내부적 힘, 자력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신문은 적대 세력들의 마지막 수단이 북을 경제적으로 압살하려는 것이기에 이를 완전히 공격하고 사회주의를 기어이 성공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략은 자력갱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문은 우리 인민이 창조하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성과들은 하나하나가 크든 작든 번영과 발전의 귀중한 재부이며 오늘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는 적들의 아성에 날리는 핵탄이나 같다라며 주민들을 독려했다.

 

두 번째로 신문은 우리 국가의 장래를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라고 짚었다.

 

신문은 혁명이 미래를 위한 투쟁이기에 후손들이 대대로 복락을 누릴 수 있는 강대한 힘을 마련하는데 자신의 행복과 보람을 찾는 것이 참다운 혁명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민족의 장래는 국가의 전면적이고도 지속적인 발전에 의하여 담보되며 이것은 자강력 증대를 전제로 한다라며 지난날의 타성에 사로잡혀 낡고 구태의연한 것을 고집하는 것은 사실상 혁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사업에서 나타나는 부족점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제때에 극복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내부적 힘, 자강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라고 해설했다.

 

신문은 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들을 근원적으로 찾아 해소하고 자체 발전의 요소와 동력을 적극 살려 나가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완강하게 투쟁해야 나라의 힘은 더욱 강대해진다고 밝혔다.

 

신문은 마지막으로 전체 주민들에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에 운명을 걸고 분초를 아껴가며 자기의 성실한 땀과 지혜와 노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 계속 확대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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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미국 사상 - 3 2020/01/30 [15:39] 수정 | 삭제
  • ▶ 영국과 함께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참여국인 캐나다의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은 화웨이 장비에 관한 영국의 제한적 허용 방식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런 해결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도 "안보 우려가 중대하지만 무엇이 캐나다에 최선인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캐나다는 미국 요청에 따라 2018년 12월 화웨이 창업자의 딸이자 부회장인 멍완저우를 체포했고, 중국은 캐나다의 전직 외교관과 사업가 등 2명을 간첩 혐의로 억류해 놓고 있다. ▶ 나머지 '파이브 아이즈 참여국인 호주나 뉴질랜드는 이번 영국의 결정은 자국과는 관련이 없다면서 기존 화웨이 장비 배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내 주요 동맹국인 독일은 그 전부터 화웨이 참여를 검토했다. 화웨이는 "영국의 결정은 전면 배제 방침을 정한 호주 정부의 관리들이 부정확한 충고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호주 정부의 결정에 대한 재고 요구를 시사했다. ▶ 폼페이오와 트럼프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런 절호의 분위기를 타고 한국 정부가 방위비 분담금 협상 중단과 주한 미군 철수 협상 개시를 선언하면 공화당 상원의원은 가차 없이 트럼프를 탄핵해 버릴 것이다. 모든 기회를 잡는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기회를 놓쳐 후회하기보다 자신의 눈앞에 지나갈 때 잡는 것 또한 중요하다.
  •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미국 사상 - 2 2020/01/30 [15:39] 수정 | 삭제
  • ▶ 영국 정부는 5세대(5G) 이동통신망 핵심 분야의 경우 위험 부담이 큰 회사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나 무선 접속망 같은 비핵심 분야의 경우 35%까지 공급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존슨 총리도 "이 나라의 국민이 이용 가능한 최고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국 정부는 미국과의 관계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국가 안보 인프라에 타협하거나,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안보 파트너와의 중요한 협력을 위험에 빠뜨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영국 정부의 결정을 옹호했다. ▶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도 회원국들에 5G망 구축에서 안보 위험이 있는 공급자에 대해선 핵심 부품 공급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는 지침을 내놓으면서 화웨이를 특별히 명시하지는 않았다.
  •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미국 사상 - 1 2020/01/30 [15:38] 수정 | 삭제
  • ▶ 조선은 자체적으로 잘해서 잘살자는 주의지만, 미국은 대가리를 굴려서 남의 나라에 해코지하거나, 이간질, 위협, 제재나 제한 등을 통해 잘 먹고 잘살자는 시정잡배 사상에 젖어있다. 즉, 트럼프는 군사 원조를 지렛대로 삼아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조사할 것을 우크라이나에 종용했는데, '우크라 스캔들'을 덮으려 우크라이나에 달려가는 폼페이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과 관련해 새로운 제재를 선물로 가져간다. ▶ 폼페이오는 두둑한 커미션 기대로 화웨이 5G 제품 불매 이간질에 올인했다. 이런 발상이 21세기를 살아가면서 먹히지 않는다는 걸 정화조 구더기도 다 안다. 그러니 이넘과 그 일당은 구더기보다 못한 존재다. 영국 존슨 총리가 등장할 때부터 트럼프는 미래의 돈벌이를 위해 사우디 왕세자처럼 추켜세워 주었다. 그러나 그는 젊은 마크롱 대통령, 트뤼도 총리 등과 어울리며 함께 트럼프를 뒷방 늙은이로 취급해 왔다. 트럼프가 조선 지도자에게 하는 알랑방귀 같은 소리는 이들에게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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