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 "개별관광, 남북관계 풀 새로운 협력공간"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8:18]

이인영 통일부 장관 "개별관광, 남북관계 풀 새로운 협력공간"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8/14 [18:18]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북한 지역 개별관광'은 남북 교착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공간이자, 금강산 관광 문제를 풀고자 하는 창의적 해법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인영 장관은 이날 오후 강병원,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다시, 평화의 길 번영의 문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의 미래를 밝힐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적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확신한다”라면서 “우선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고향 방문에서 늦더라도 시작해야 하고, 육로로 갈 수 있는 개성, 금강산 관광, 제3국을 통한 관광, 외국인의 남북 연계 관광 등 대상과 지역도 점차 넓혀나갈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상황을 살펴야 하겠지만 하루빨리 북측과 개별관광에 대한 대화와 협력이 시작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면서 “정부는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북쪽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들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인영 장관은 “남북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변화를 마냥 기다리고 상황에 내 맡기듯 한 그런 태도로는 결코 우리 민족의 미래를 열어젖힐 수 없다”라며 “오늘 토론회 주제인 북한 지역 개별관광은 남북 교착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금강산 관광 문제를 풀고자 하는 창의적 해법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분단된 남과 북의 사람과 사람이 오고 간다면, 이 땅에 평화의 기운이 역동하게 되고 그 자체로 세계에 발신하는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인영 장관은 “내일은 광복 75주년이 되는 날이다”라며 “남북 간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면서 다시 하나 되는 것이야말로 광복의 진정한 순간이며 우리 민족에게 남은 숙명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당면한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북녘땅을 밟지도 못하는 지금의 분단 상황을 더 고착시킬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가 우리에게는 있다”라며 “때가 되면, 아니 때를 만들어서라도 남과 북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미래로 확실한 한 걸음을 옮겨 놓겠다”라고 피력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이 ‘격변하는 정세와 남북교류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박은홍 성공회대 정치학과 교수, 김중기 평화여행 2020 공동대표, 강영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신용석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세가지 질문 20/08/14 [19:50] 수정 삭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중국의 패배로 결론날때는 어찌할텐가 ? 북이 미국과 기습적으로 수교를 해버린다면 또 어쩔텐가 ? 일편단심으로 중국편만 들다가 한중 대 북미의 구도가 된다면 어쩔텐가 ?
아래 20/08/14 [21:07] 수정 삭제
  뭔 병신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정박안가
서울시민 20/08/15 [07:48] 수정 삭제
  뭔 병신같은 소린가? 남북문제 해결의 단초는 정치.군사부문 아닌가? 알면서도 능청떠는건가? 함께 토론한 분들도 그리 생각하는가? 통일부는 북관광못해 안달하는 사람들 모인덴가? (얼굴표정도 그렇듯) 자다가나와서 봉창뜯는가? 연일 시민들이 광화문등 밖에나와 외치는 소리나, 북한당국이 끊임없이 회의하고 발표하고 어찌하겠단 말을...못알아먹는 멍청한, 정박아(죄송)아닌가? 하는 의심들게하는 토론이네.(계에-속 토론만...)
ㅋㅋㅋ 20/08/15 [09:15] 수정 삭제
  전대협 변절자 이인영한테 기대하지 마라. 개소리 쇼만 계속 된다.
ㅇㅇㅇ 20/08/15 [09:20] 수정 삭제
  남한과의 경제 관계의 중요성.

틀릴 가능성이 높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저는 미국이 북한의 항복과 핵과 무기 개발 억제에 경제 제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하고요.
트럼프가 싱가폴 회담과 볼턴을 이용해서 착한 역할로 북한을 속이는 역할을 잘하지만 북한의 경제 제제에 대해서
어떠한 약화도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민주당이 북한과의 협상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지만 북한이 원하는 정도의 경제 제제 해제는 없을꺼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미국의 경제제제가 있는 상태에서 북한이 어떤 방법을 쓰든 미국의 경제 제제를 약화 시키는게 북한의 경제와 국방력과 미국과 협상력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한의 개별 관광은 북한의 외화 입수에 도움이 될 것이고 식량 같은 현물도 북한의 식량 수입에 들어갈 돈을 다른 곳에
사용할수 있어서 종합적으로 북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한과의 경제관계는 작더라도 중국과 러시아에 명분을 줄수 있고 미국의 집중을 분산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한은 미국의 동맹국이고 북한과 남한이 경제관계를 시작하면 중국 러시아가 남한도 저러는데 북한과 더욱 과감하게 경제협력을 할수 있다는 동기를 가질수 있고 미국은 북한 제제에 중국 러시아만 비판하고 집중하면 되었지만 남한까지 북한과 작더라도 경제협력을 한다면 미국은 남한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집중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방법은딱한가지밖에없다고봐~ 20/08/15 [10:15] 수정 삭제
  베트남식으로- 정리되고 -남쪽내부-인간데청소작업이이뤄지고난다음-서서히제자리를잡아가리라는생각...
변절자 20/08/15 [20:01] 수정 삭제
  이인영같은 변절자가 선두에 서는 나라현실이 안타깝지...종석이도 마찬가지고...출세하자마자 지자식들 호화유학부터 챙기는 행위는 변절자들의 기득권향유의 첫지랄인데 말이지...좌파이름을 걸고 문빠노릇도 겸하는 개자슥들 입만열면 미군철수를 주장하던데 윤미향이같이 할머니들 앞세워 지들 출세방편으로 삼는 구호와 머가 틀리냐 ?
문제는 20/08/15 [22:32] 수정 삭제
  이따위 쓰레기한테 자주시보같은 얼치기 통일운동 세력이 울면서 바짓가랭이 붙들고 매달린다는 사실이다. 처참한 남조선의 현실이다.
걸레뿐인 정치판 20/08/16 [13:24] 수정 삭제
  지금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있는 시대...무려 70년을 쓸만한 양화의 싹을 잘라버리는 작업을 해온결과 지금 정치표면에 나타난넘들은 모두 악화들뿐이다...변절과 출세지향주의의 잡초들뿐인 정치판이 되었고 그따위 한심한 걸레들과 북은 대화랍시고 했었어...남과북의 기득권회합이지 그게 어찌 민족의 대화냐고...소외받은 대다수 민중들과 함께하는 대화가 진짜 대화지 씨벌
한국인 20/08/25 [16:03] 수정 삭제
  '창의적'이라함은... 새로운 사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여 합의를 본다든가, 공동이익을 창출하는 생산적인 것을 말함. 혼자서만 창의적이지.. 전혀 상대로부터는 인정도안되는.. 아니, 케케묵은 생각으로 이미다해봐 안된..방식으로 재탕삼탕하는걸 말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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