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기감시그룹, 바이든에게 “북미 군축 합의가 더 현실적”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2/02 [15:11]

국제위기감시그룹, 바이든에게 “북미 군축 합의가 더 현실적”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2/02 [15:11]

“강력한 제재와 무력 위협에 의존하는 미국의 최대 제재 압박은 북에서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국제위기감시그룹(ICG)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바이든 행정부를 위한 19가지 충돌 방지 조언’에서 이처럼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일 보도했다.

 

국제위기감시그룹은 보고서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초기부터 북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짚었다.  

 

단체는 보고서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 이행 의지를 북에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3월의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조정해 북에 적대적인 의사가 없다는 것을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는 보고서에서 북의 완전한 비핵화 가능성이 낮기에, 미국은 북의 핵·미사일 역량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의 군축 합의를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보고서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직면한 문제를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제위기감시그룹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비영리·비정부 기구이다. 

미국새/끼/들은쳐맞아지 ... 21/02/02 [20:49] 수정 삭제
  군축협상~?아니지~미국새/끼/들은 수소폭탄에무자비하게 쳐맞고지도상에서사라져야지~~싸/가/지없는새/끼/들이나 쳐맞고뒤져없어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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