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경고에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미국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1:12]

북의 경고에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미국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1/05/03 [11:12]

“우리의 대북정책은 적대를 목표로 한 게 아니라 해결을 목표로 한 것이다.”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일(현지 시각) 미국 ABC방송의 ‘디스위크’에 출연해 ‘2일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문제 삼아 미국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질문을 받고 이처럼 대답했다. 

 

2일 권정근 북 외무성 미국 담당 국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상·하원 의회연설을 비판하면서 ‘상응조치’를 강구하겠다며 경고한 바 있다.  

 

또한 설리번 보좌관은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이고 “그 궁극적 목표를 향한 외교에 관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나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 연설에서 북에 대해 “외교와 엄중한 억지력을 통해 대처”하겠다고 말한 것에서 ‘외교’를 강조하는 듯한 모양새이다. 

 

설리번 보좌관의 발언은 지난 2월 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서 ‘북을 자극하지 말 것’을 내부방침으로 정한 기조의 연장선으로 보이며, 북의 경고를 서둘러 진화하려는 모습으로 비친다. 

21/05/03 [11:36] 수정 삭제
  언제까지 한반도비핵화라는 개소리를 지껄이게 놔둘건가? 비핵화하려면 세계비핵화를 해야지.
전쟁종결 21/05/03 [12:42] 수정 삭제
  비핵화 할려면 북한보다도 미국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비핵화 해라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 할려면 미군철수시키고 미국이 대결이 아니라 남북평화 통일을하도록 도와 주는것이다
돌대가리 천국, 미국 21/05/03 [15:59] 수정 삭제
  트럼프는 숙제도 하지 않고 대학에 들어가 대통령까지 했고,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어서 ‘북을 자극하지 말 것’을 내부 방침으로 정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거나 졸았던 모양이다. 미 대통령들이 대가리가 똥개 수준밖에 되지 않아 돌아가며 말썽을 피우고 있다. 결국 대가리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요한 자리에서 꼴리는 대로 헛소리를 씨버렸다고 보좌관이 증명한 셈이다.

아무튼 국제 시장을 배경으로 노는 시정잡배들은 정신을 미리 지옥에 보내 놓고 막가파처럼 지랄을 떨고 싶어 하는데 '아나 떡이다'다. 나토가 탈레반과 20년간 전쟁해서 이기지 못해 도망간다고 광고한 지 며칠 된다고 또 졸병을 내보내 잘못했다고 빌라 하는지 기가 막힌다. 복숭아 학당 2기가 코미디 센스를 발휘해 보려고 노력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반응이 없다고 툭 찔러보면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생명까지 잃는 요즘 세상이다. 상대가 누구이든 가리지 않는다.

어제 조선 간부들의 담화내용을 보고 꿈을 꿨는데 대북 전단 살포 사건과 관련해 일어난 충돌이 순식간에 확대해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의 수많은 대도시에서 줄줄이 수소폭탄 뭉게구름이 피워 올랐고 피폭된 히로시마처럼 잿더미가 되었다. 영문도 모르고 죽은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위정자의 어리석은 말 한마디나 꼬봉 하수인의 천박한 행동은 이런 결과를 초래하기 십상이다. 아무튼,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튀어나와 변명한 건 아마도 청와대의 요청이 있은 거로 보인다.
양키들아~~! 21/05/03 [18:46] 수정 삭제
  조만간늙다리바이든은땅속으로가고새로운백악관주인새로뽑아새로운대외정책나올거같은예감든다~~왠지 그냥느낌이그렇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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