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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 미국은 한반도에서 손 떼라!”..대학생 집회 열려

김용환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1/26 [17:23]

“전쟁광 미국은 한반도에서 손 떼라!”..대학생 집회 열려

김용환 통신원 | 입력 : 2022/01/26 [17:23]

▲ 성조기를 찢는 상징의식     ©김용환 통신원


대학생 대선실천단이 26일 2시, 광화문 KT 지사 앞에서 ‘전쟁위기 고조! 한반도 평화 훼방! 코로나 확산! 미국은 한반도에서 손 떼라!’ 대학생 집회를 열었다.

 

최근 주한미군 코로나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다.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 또한 올해 평택시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절반이 주한미군과 군무원, 그 가족이다.

 

하지만 미국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대학생 대선실천단은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과 코로나 확산시키는 주한미군을 철수를 요구했다. 

 

▲ 발언을 하는 대학생  © 김용환 통신원

 

▲ 발언을 하는 대학생  © 김용환 통신원

  

▲ 구호를 외치는 대학생 대선실천단 단원  © 김용환 통신원

 

박근하 단원은 “국민 그 누구도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심지어 미국인도 전쟁 훈련에 반대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아직도 제국주의적 성격을 버리지 못하고 전쟁을 부추기려는 주한미군은 정신 차려야 한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중단되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패권 유지를 위해 전쟁 훈련을 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는 주한미군은 이 땅을 떠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민채 단원은 “현재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발생 최다국은 미국이다. 자국민이 하루에도 수천 명씩 코로나19로 죽어가는데 미군은 아랑곳하지 않고 북한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방역, 코로나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주한미군은 정확한 확진자의 숫자도 공개하지 않고, 이동 경로도 공개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주한미군 측이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관련해 보인 이러한 모습은 명백한 주권침해이다. 단 한 명의 국민도 주한미군에 의해 고통받지 않도록 이 땅에서 반드시 나가게 할 것”이라며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했다.

 

대선실천단 단원들은 “한반도 평화 훼방꾼 미국을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대선실천단 단원들은 성조기를 찢고, 반미, 반전, 통일 글자가 써진 선전물을 드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더불어 전쟁광 미국을 규탄하는 편지 낭독, 미국을 규탄하는 한마디를 하기도 했다.

 

▲ 편지를 낭독하는 대학생  © 김용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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