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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3월 9일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3/01 [23:13]

[사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3월 9일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2/03/01 [23:13]

▲ 시민합창단과 가수 알리가 노래 상록수를 부르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현수막에 구호를 적는 시민들.  © 김영란 기자

 

▲ '촛불이 이긴다' 구호를 외치는 시민들.  © 김영란 기자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1일 저녁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국기 게양대 앞에서 노래 상록수가 울려 퍼졌다.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이하 촛불행동연대)가 이날 6시 ‘3.1정신으로 촛불혁명 그리고 평화로! 3.1 거리예술행동(이하 거리예술행동)’을 개최했다.

 

거리예술행동은 ‘고향의 봄’의 연주에 맞춰 권혜인 무용가의 춤으로 시작해 시민합창단과 알리 가수의 노래 상록수 합창으로 끝이 났다. 

 

시민합창단은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어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여했다. 이들의 손에는 촛불이 들려 있었다. 윤미향 국회의원도 시민합창단에 참가했다. 

 

▲ 상록수를 부르는 시민합창단과 알리 가수.  © 김영란 기자

 

김민웅 촛불행동연대 운영위원장은 “3.1절은 1919년 3월 1일 이후 우리 역사를 발전시켜 온 모든 위대한 혁명과 투쟁의 발원지이자 뿌리이다. 3.1절은 3.1운동을 넘어서서 3.1혁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세기 이 나라의 새로운 세상을 가져온 촛불혁명의 어머니이자 아버지이다. 우리는 모두 3.1정신의 딸들이요 아들들”이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촛불이 이길 것이다. 3월 9일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거리예술행동은 시민들이 ‘대한독립 만세’, ‘촛불이 이긴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촛불이 이긴다’라는 대형 현수막에 구호를 적은 뒤에 끝났다. 

 

촛불행동연대는 시민들의 구호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오는 5일 청계광장 촛불집회에 게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리예술행동에는 시민합창단,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 권혜인 무용가, 알리 가수, 예술인연대 성악가, 극단 경험과 상상의 배우 등이 출연했다.

 

▲ 권혜인 무용가가 고향의 봄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김영란 기자

 

▲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권혜인 무용가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  © 김영란 기자

 

▲ 연주하는 M&P 챔버 오케스트라  © 김영란 기자

 

▲ 노래는 하는 성악가들과 가수.  © 김영란 기자

 

▲ 구호를 써서 거리예술행동에 함께 한 시민들.  © 김영란 기자

 

▲ 권혜인 무용가와 한국대학생진연합 회원들의 단체 무용.  © 김영란 기자

 

▲ 상록수를 부르는 가수 알리.  © 김영란 기자

 

▲ 상록수를 부르는 시민합창단.  © 김영란 기자

 

▲ 시민합창단에 윤미향 의원(맨 왼쪽)도 참여했다.   © 김영란 기자

 

▲ 김민웅 촛불행동연대 운영위원장.  © 김영란 기자

 

▲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과 우희종 서울대 교수도 거리예술행동에 참여했다.  © 김영란 기자

 

▲ 구호를 외치는 시민들.  ©김영란 기자

 

▲ 현수막에 구호를 적는 시민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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