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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위, 지난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불러올 파국적 상황 경고

신은섭 통신원 | 기사입력 2022/07/07 [21:27]

민족위, 지난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불러올 파국적 상황 경고

신은섭 통신원 | 입력 : 2022/07/07 [21:27]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이하 민족위)가 지난 7월 4일 유튜브 채널 ‘민족위 TV’에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불러올 파국적 상황을 경고하는 동영상 4개를 발표했다. 

 

민족위가 이번에 발표한 동영상들은 윤석열 정권을 돌격대로 내세워 북중러를 상대로 적대 정책을 폄으로써 한반도 주변 정세를 잔뜩 긴장시키는 미국과 그를 무조건 추종하여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윤석열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동영상에는 각각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공동성명에 담은 것은 한국이 안보, 경제 다 미국만 따라가는 ‘글로벌 호구’가 되겠다는 선언’이라는 내용, ‘한미 합의는 전쟁 합의’라는 내용, ‘대미 퍼주기 조공외교가 한국 경제를 더욱 큰 위기에 빠뜨릴 것’이라는 내용, ‘한국의 IPEF 가입이 경제위기를 가중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HND10D18yU

▲ 나토 가서 (글로벌 호구)된 이유

 

https://youtube.com/shorts/mfrJjA_XH3w?feature=share

▲ 한미 합의는 전쟁 합의

 

https://youtube.com/shorts/5NknR4cDcIU?feature=share

▲ #경제위기 #윤석열 #조공외교 #한미정상회담

 

https://youtu.be/zDPTwMopUzo

▲ IPEF 가입으로 윤석열이 안아올 경제위기. 선제탄핵으로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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