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방일 방미
-박금란
제 명이 다한 줄 모르고 국민의 피땀 쥐어짠 참기름병 들고 히죽 히죽 기시다, 바이든에 병신같이 파멸의 춤 추는구나 어차피 같이 몰락할 것들 저리 몰락의 박자 맞을 수가 윤석열 기시다 바이든 몰락의 삼박자 죽음을 재촉하는 악의 소나타 제 무덤을 파는 미치광이 춤에 제국의 역사가 종말을 고하고 있는 것을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다 새로운 세계는 이미 동터오고 있는 것을 태양이 솟으면 쫓겨 갈 귀신들 너희의 무덤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구나 무덤 속에 누워서도 착취를 꿈꿀 정말 못 말릴 악의 삼총사여 세계 민중은 머저리가 아니다 악의 게임은 끝났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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