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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국민을 버린 윤석열을 몰아내자!”

이인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3/08/19 [16:57]

“나라와 국민을 버린 윤석열을 몰아내자!”

이인선 객원기자 | 입력 : 2023/08/19 [16:57]

 © 김영란 기자

 

19일 오후 3시 삼각지역과 숙대입구역 사이 도로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매국역적 전쟁 도화선 윤석열 추방대회’(이하 ‘추방대회’)가 열렸다. 본 대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될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8월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의 사전대회 격으로 진행됐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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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시민들로 가득했던 추방대회에선 “반국가 정부 윤석열 정부 끝장내자”,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나라와 국민을 버린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 구민회 구미 촛불행동 고문.  © 김영란 기자

 

구민회 구미 촛불행동 고문은 지난 8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언급하며 “민주화 운동가, 인권 운동가를 반국가세력, 빨갱이라고 매도하면서 미국과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 해도 (윤석열 대통령은) 입도 뻥긋 안 하고 있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 해도 항의 한번 안 한다. 이게 바로 매국노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온 농민 김보경 씨.  © 김영란 기자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온 농민 김보경 씨는 “구세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범죄자를 만들고, 공산주의로 몰아붙이고, 외교가 아닌 세계여행이나 다니면서 국정 포기 행각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자칭 1급 영업 사원이라고 둘러대는 파렴치한이 바로 윤석열이다”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소리높였다.

 

▲ 김은희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대표.  © 김영란 기자

 

김은희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대표는 용산어린이정원과 관련해 문제점을 낱낱이 짚은 후 “산모와 아기, 어린이들이 환경오염 물질에 가장 취약한데 이들을 불러들이고 안전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문제 제기하는 주민들에게는 환경 괴담 유포자라고 매도한다”라며 용산어린이정원 폐쇄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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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는 가운데 약 천 오백 명의 시민들은 추방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 30분부터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8월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이 진행될 시청역 인근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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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진 맨 앞에는 풍물단이 있었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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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진 대열이 서울역 앞을 지나고 있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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