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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정은 위원장, ‘해군에 곧 신형 핵무기 장착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8/29 [15:30]

[전문] 김정은 위원장, ‘해군에 곧 신형 핵무기 장착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3/08/29 [15:30]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의 해군절(8월 28일)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해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축하하며 연설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과 해군사령부 방문, 연회 등의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설에서 “1949년 8월 28일 지금으로부터 74년 전 역사의 그날 자랑스러운 해군사의 장엄한 출발로 되는 함대창설을 선포하고 그로부터 자기의 해군 무력을 육성해온 빛나는 행정은 오늘까지 이 나라의 평온을 수호해오는 데서 실로 큰, 중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라며 해군 창군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설에서 북한의 해군의 투쟁사를 “오직 승리로써만 국가를 지키고 혁명을 지킬 수 있었던 해병들의 무한한 희생성과 영웅적 투쟁의 빛나는 기록들”이라고 평가했다. 

 

계속해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성은 굴할 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용감성과 신념의 상징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수호자의 영예로 찬연히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무적필승은 우리 해군의 불변의 표대로 되어야 하며 조국의 영예는 앞으로도 해병들의 위훈과 나란히 놓여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면 정세를 짚으며 해군 무력의 급속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핵전략 장비를 상시 배치 수준으로 증강배치하고 합동해상훈련을 진행하는 점 ▲한·미·일이 정상회의를 통해 삼국의 합동군사훈련을 정기화한다고 발표한 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의 무모한 대결 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은 세계 최대의 전쟁 장비 집결 수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 위험 수역으로 변해버렸습니다”라며 “조성된 현 정세는 우리 해군이 전쟁 준비 완성에 총력을 다하여 상시적으로 임전 태세를 유지하며 유사시 적들의 전쟁 의지를 파탄시키고 최고사령부의 군사전략을 관철할 수 있게 준비될 것을 요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국이 맡겨준 바다 수호의 사명과 임무를 영예롭게 간직하고 멸적의 투지와 용감성에 충만된 지휘관, 병사들의 비상한 전투 정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상적으로 강하면 적은 덤벼들지 못합니다”라며 정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치사상적 우세에 군사기술적 발전을 균형 있게 따라 세워야 한다면서 해군 무장 장비 현대화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해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나서는 과업을 제시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국가핵무력건설 노선이 밝힌 전술핵 운용의 확장정책에 따라 군종 부대들이 새로운 무장 수단들을 인도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해군은 전략적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핵억제력의 구성 부분으로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체 해군에 당중앙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 것 ▲해군 전력 강화의 기본인 모든 장병에 대한 정신 무장을 앞세우는 것 ▲무장 장비의 현대화 추진과 실전 환경에서의 실용적 실동 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할 것’ 등을 제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나는 우리 해군을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면서 “나는 우리 해군이 조국의 영해 사수는 물론 사회주의 건설에서도 핵심적, 선봉적 역할을 하고 제일 훌륭하고 풍만한 결실을 이루어내는 혁명적 군인집단으로 자랑 떨칠 것을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설을 보도한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해군절에 즈음해서 해군 지휘부를 축하 방문하면서 나는 우리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우리 전체 해군 무력의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기 위해 꽃바구니를 전달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위훈 깃든 군함기들을 날리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영토완정과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있는 해군의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전투적 경의를 표하며 해병들과 더불어 영해 방위에 모든 정과 사랑을 쏟아붓고 있는 해군 가족들에게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역사적, 실천적 요구로 볼 때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해양국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해군 무력 강화는 언제나 국가방위와 군 건설의 필수 불가결한 과제로 제기되어온 데 대하여 언급하시었다.

 

역대로 우리나라를 노리는 침략의 마수는 주로 바다를 통하여 뻗쳐왔으며 이로 하여 우리 인민은 오랫동안 참혹한 수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러던 우리가 마침내 1949년 8월 28일 지금으로부터 74년 전 역사의 그날 자랑스러운 해군사의 장엄한 출발로 되는 함대창설을 선포하고 그로부터 자기의 해군 무력을 육성해온 빛나는 행정은 오늘까지 이 나라의 평온을 수호해오는 데서 실로 큰, 중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창군의 그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장으로 공화국의 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온 우리 인민군대의 성스러운 역사에는 무쌍한 영웅성과 용감성으로 충만된 전투적 행로를 이어온 해군의 특출한 공헌이 새겨져 있으며 빠르게 변천되는 군사이론과 실천에서 그의 역할은 날로 더욱 중시되고 있습니다.

 

현대전에서 해군은 각이한 타격 수단들과 지어 국가의 핵억제력까지도 장비하고 운용하는 종합적인 전력이며 해군 무력만 잘 준비돼도 나라의 안전을 수호할 수 있습니다.

 

해군의 역할의 중요성, 특히 우리 국가의 지정학적 특수성으로 하여 앞으로는 육, 해, 공군이 해, 육, 공군이라고 불리워지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온 것입니다.

 

우리 해군은 유사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발전이익을 수호하는 데서 제일 큰 몫을 맡아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는 이처럼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해군 무력 강화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요해하고 일련의 중요한 조치들을 포치하기 위하여 얼마 전 동해함대 근위제2수상함 전대를시찰한 데 이어 오늘 이렇게 명절을 앞둔 해군사령부를 찾게 되었습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천리 바닷길에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용맹의 전초병들, 사나운 파도에도 추호의 변침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충성의 항로만을 이어온 우리 해군 지휘관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하게 되니 조선인민군 해군의 성스러운 70여 성상에 삼가 경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었다.

 

빈터 위에서 불굴의 정신을 생명력으로 하여 태어난 우리 해군은 그 어떤 대적도 두려움 없이 맞받아나가는 기개와 용기로 혁명의 연대들을 승리와 기적으로 수놓아왔습니다.

 

장장 70여 성상에 걸친 영광스러운 해군사는 오직 승리로써만 국가를 지키고 혁명을 지킬 수 있었던 해병들의 무한한 희생성과 영웅적 투쟁의 빛나는 기록들이었습니다.

 

우리 해군은 최신의 무장 장비와 전투기술 기재는 갖추지 못했어도 그가 세운 군공은 다른 군종들에 결코 못지 않은, 그보다 더 큰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공적들이었습니다.

 

동무들이 지켜선 푸른 바다는 전쟁 시기에도 전후 시기에도 그리고 오늘도 상시적으로 적대 세력들과의 가장 격렬한 대결장으로 되어왔습니다.

 

거기에는 조국의 존엄과 명예가 실려있었으며 그 싸움의 승패는 항상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좌우되는 대결전의 판세를 결정지었습니다.

 

처음으로 상대한 적도, 항시적으로 맞서야 했던 적도 백 수십 년의 해전사를 자랑하는 강대한 세력이었지만 우리 해병들이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더 용감하게, 더 완강하게 싸웠던 것은 그것이 곧 조국의 승리와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후 시기로부터 오늘까지도 우리 바다는 결코 평온을 찾지 못하였지만 우리 해군 용사들의 불굴의 기개와 용맹으로 하여 언제나 맑고 푸르렀으며 국가와 인민의 풍요한 자원으로, 재부로 굳건히 지켜졌습니다.

 

우리 해군이 있었기에 정말이지 바다는 수평선 너머 저렇듯 가없이 넓고 넓어도 침략자들이 기여들 틈은 추호도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해군의 불굴의 군상은 조국 앞에 엄중한 도전과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더더욱 부각되고 전쟁도 아닌 평화 시기에 영웅조선의 명성을 떨친 격전장들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해군기가 나붓기었습니다.

 

전투 인원과 무장 장비에서 대비도 되지 않는 해적들과의 싸움에서 발휘한 불사신의 용맹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 특유의 성격과 백 승의 비결이 널리 알려지고 승리를 거두어도 세상을 놀래우는 전과만을 안아오는 해군의 승리사로 하여 장구한 건군사의 영광이 더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조선인민군 해군의 명성은 굴할 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용감성과 신념의 상징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제일수호자의 영예로 찬연히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무적필승은 우리 해군의 불변의 표대로 되어야 하며 조국의 영예는 앞으로도 해병들의 위훈과 나란히 놓여야 합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영해 방위와 혁명전쟁 준비라는 자기의 역사적 사명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주체적 군종 집단으로 진화시켜나가는 것을 해군 무력 앞에 나서는 지상의 과업으로 밝히시었다.

 

우리당 제8차 대회는 혁명 발전과 국가안전의 요구, 새로운 세계 군사 발전 추세에 맞게 우리 혁명무력을 사상적 일색화를 이룬 참다운 당의 군대로,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며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 능력을 빠른 기간에 획기적으로 제고할 데 대한 전투적 과업을 제시하였습니다.

 

해군 무력의 급속한 발전 성과를 쟁취하는 것은 최근 적들의 침략적 기도와 군사 행동 성격을 보아도 매우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제는 최근 조선반도[한반도] 주변 수역에 핵전략 장비들을 상시배치 수준으로 증강 전개하는 한편 우리 주변 해역에서 추종 세력들과의 합동해상군사연습에 그 어느 때보다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깡패 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3자 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는 것을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의 무모한 대결 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 수역은 세계 최대의 전쟁 장비 집결 수역, 가장 불안정한 핵전쟁 위험 수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조성된 현 정세는 우리 해군이 전쟁 준비 완성에 총력을 다하여 상시적으로 임전 태세를 유지하며 유사시 적들의 전쟁 의지를 파탄시키고 최고사령부의 군사전략을 관철할 수 있게 준비될 것을 요하고 있습니다.

 

하자면 역시 조국이 맡겨준 바다 수호의 사명과 임무를 영예롭게 간직하고 멸적의 투지와 용감성에 충만된 지휘관, 병사들의 비상한 전투 정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이제는 우리 해군이 자기의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서 군사기술적 장성이 동반되고 중시되어야 하지만 그보다 앞서 아직도 제일 중요한 것은 역사가 증명했듯이 싸움은 정신사상적 대결인 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의 우세한 정치도덕적, 사상적 우월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더욱 배양시켜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강하면 적은 덤벼들지 못합니다.

 

우리 해병들의 높은 사상정신, 바로 이것이 두려워 세계 대양을 제멋대로 돌아치는 오만무례한 침략 함선 집단도 우리 바다에는 감히 범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이것을 철석같이 믿기에 우리 인민들은 번영에로 향한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리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정치사상적 우세에 군사기술적발전을 균형 있게 따라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군 무장 장비 현대화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데서 나서는 우리 당의 구상과 당면과업들을 천명하시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국가핵무력건설 노선이 밝힌 전술핵 운용의 확장정책에 따라 군종 부대들이 새로운 무장 수단들을 인도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 해군은 전략적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핵억제력의 구성 부분으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을 하루빨리 전쟁 준비를 만반으로 갖춘 강위력한 군종으로 일떠세우는 데서 전체 해군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것을 가장 중요한 요구로 제시하시었다.

 

유일적 영군체계의 강화는 해군 무력의 발전에 있어서 기초이고 자기 발전의 기본담보입니다.

 

당중앙의 명령일하에 가장 신속 정확히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군의 전투력은 절대충성, 절대복종의 정신을 기반으로 마련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합니다.

 

해군의 모든 당, 정치기관들은 전체 해군 장병들이 그 어떤 표식물도 안내판도 없는 망망대해에서 당이 그어준 침로만을 정확히 따르며 당중앙이 제시한 공격목표를 정해준 시간 안에 어김없이 완전무결하게 소멸하도록 만드는 데 주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해군의 전력 강화에서 기본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상정신력의 우세를 확실하게 견지하는 것이며 따라서 모든 장병들에 대한 정신 무장을 앞세우는 것이라고 밝혀주시었다.

 

전쟁은 기술과 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이념, 도덕의 대결입니다.

 

우리의 힘과 전쟁 수행 방식, 적의 군사 행동 양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 우월성에 의거하는 우리의 싸움법과 승리전통은 변색될 수 없습니다.

 

전투 마당에서 실지 필요한 것은 무장 장비의 수적, 기술적 우세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군인들의 압도적인 사상정신적 위력이라는 것이 영웅적 조선인민군의 혁명 철학이고 고유한 전쟁 교리입니다.

 

우리 해군에는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 앞에는 이기지 못할 적과 실패할 싸움이란 있을 수 없다는 신조만이 차 넘쳐야 하며 바로 이 특유한 전통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한치의 탈선도 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전 세대들의 영웅정신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영광스러운 조선해군 무력의 군기들에는 김군옥, 채정보 영웅을 비롯한 전 세대 해군 용사들이 피와 목숨으로 새겨넣은 불굴의 전투 정신이 고귀한 귀감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매일 매 시각 영광의 군기, 함선기를 바라보며 거기에 깃든 전 세대 영웅들의 위훈에서 전투적 고무를 얻고 그 위대한 해병정신을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모든 해군 장병들의 일상적인 군무생활로 되어야 합니다.

 

해군의 전체 장병들은 전 세대 용사들의 불굴의 전투 정신을 길이 본받고 더욱 백배해나가야 하며 그 행로에서 견실한 사상과 우수한 도덕적 풍모로 적들의 허장성세를 짓부시고 승리만을 떨쳐온 혁명적 해군 무력의 영예를 계속 빛내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기백 있고 웅심 깊으며 그 저력을 다 가늠하기 어려운 바다의 용병들,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 영웅해군 특유의 단결성과 대담성으로 동지적 단합을 굳게 하고 어떤 애로와 난관도 웃으며 맞받아 뚫고 나갈 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우리 해군의 전투력을 급속도로 향상시키는 비결은 무장 장비의 현대화를 강력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 실동 훈련을 알속있게 진행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시었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해상 및 수중 전법들로 각급 부대, 구분대 장병들을 완전 무장시키는 것과 함께 현시점에서 변화되는 해전양상과 적의 침략 전쟁 수법과 전법들에 능히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전술적 방안들을 착상 수립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현재 장비하고 있는 함선, 무기전투 기술 기재들의 원성능 유지와 동원 준비에 늘 관심하는 것과 동시에 훈련 부문에서는 계속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시시각각으로 더욱 엄중해지는 미제침략군과 그 추종 군대들의 핵전쟁 도발 준동들을 확고히 제압할 수 있게 전투 능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 원칙에서 실전에 최대한 접근한 실동 훈련들을 부단히 다양하면서도 목적성이 강하게 조직 실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해군 장병들은 공화국 영해의 안전과 평온은 자기들의 힘과 분투에 달렸다는 자각과 고도의 긴장성으로 해상 경계 근무를 비롯하여 각종 전투 근무를 빈틈없이 수행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해야 하겠습니다.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의 위업에 충직하고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는 해병들의 혁명적 기풍과 본때는 사회주의 대건설장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고 있으며 인민들 속에서도 찬양을 받고 있다고, 해병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늘 의식하고 언제나와 같이 그에 충실히 보답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었다.

 

나는 우리 해군을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국의 안녕을 위함이라면, 조국의 바다가 평온할 수만 있다면 청춘도 생명도 후회 없이, 아낌없이 기꺼이 바쳐 싸울 각오로 충만되어 있는 우리 해병들이 있기에 우리 인민해군이 정예한 것이며 전투력에 있어서나 영웅성에 있어서 그처럼 특출한 것입니다.

 

나는 우리 해군이 조국의 영해 사수는 물론 사회주의 건설에서도 핵심적, 선봉적 역할을 하고 제일 훌륭하고 풍만한 결실을 이루어내는 혁명적 군인집단으로 자랑떨칠 것을 바랍니다.

 

전체 해군 무력의 장병 동무들!

 

동무들이 모두 건강하여 일치단결을 강화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간고한 투쟁을 전개하면서 주체적 해군 무력 발전의 최전성기를 반드시 열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조국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혁명전쟁 준비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쟁취하기 위하여, 영웅적 인민해군의 강대성을 계속 높이 떨치고 그 영예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우리 모두 용감히, 끝까지 완강하게 투쟁해 나아갑시다.

 

영웅적 조선인민군 해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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