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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형 240밀리미터 방사포탄 검수 시험 사격…김정은 위원장 참관

이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4/26 [12:29]

북, 신형 240밀리미터 방사포탄 검수 시험 사격…김정은 위원장 참관

이영석 기자 | 입력 : 2024/04/26 [12:29]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월 25일 새로 설립된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 방사포탄 검수 시험 사격을 보시었다”라고 26일 보도했다.

 

북한에서 제2경제위원회는 북한의 군수 경제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최근 여기에 속한 새로운 군수 공장이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검수 시험 사격을 통하여 새로 설립된 현대화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방사포탄의 비행 특성과 명중성, 집중성 지표들이 대단히 만족하게 평가되었다”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월 11일에 유도 기능을 갖춘 신형 240밀리미터 방사포탄 탄도 조종 사격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검수 시험 사격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을 보면 이미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해당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올해 시달된 군수생산 계획을 어김없이 질적으로 수행”할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한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240㎜ 방사포 무기 체계는 우리 군대 포병 역량 강화에서 전략적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고 한다.

 

신문은 박정천·조춘룡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김정식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고병현 제2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이날 시험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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