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댓글을 쓰는 공간이 사라졌는데 시스템 관리회사에 지방선거에 따른 댓글 실명제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그 과정에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정확히 알아보고 최대한 빨리 시정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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