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 4.15 총선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 낙선운동을 했던 춘천 시민 6명의 집을 압수 수색을 했다.
검찰은 직장에 있던 1명을 제외하고 5명의 전화를 압수해 갔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검찰은 9일 3명에게 전화로 검찰에 오늘 출두하라고만 연락했는데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시민의 정당한 정치 활동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탄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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