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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진상규명

연두 | 기사입력 2022/11/03 [09:27]

[만평] 진상규명

연두 | 입력 : 2022/11/03 [09:27]

  © 연두

 

아까운 생명들이 또 하늘로 떠났습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진정한 사과도 없이

희생자와 유족을 우롱하는 정부의 행태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진정한 애도의 시작은 확실한 진상규명입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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