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생명들이 또 하늘로 떠났습니다.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진정한 사과도 없이 희생자와 유족을 우롱하는 정부의 행태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진정한 애도의 시작은 확실한 진상규명입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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