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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21년 12월 ‘새 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한 이후 4년 동안 전국 500여 개 농장 1,860여 개 마을에 11만 3천여 세대의 현대적 문화주택을 새로 건설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15일 기사 「천지개벽된 새 농촌마을들이 끊임없이 솟아난다」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 것을 사회주의 농촌 건설에서의 최중대 과업”으로 제기한 데 따른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북한은 시군 발전법, 사회주의 농촌 발전법, 시군 건설 시멘트 보장법을 채택했으며 정부 차원의 농촌건설중앙지휘부를 만들고 시군들에 골재 생산 시설과 시멘트 보관고를 세웠다고 한다.
또 새 농촌 주택은 “조건이 제일 어려운 농장, 산골의 막바지 마을”부터 건설하기 시작했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도록 반복감이 없이 다양하게 설계”했으며 공공건물도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는 지난해 12월 이후 북한이 공개한 신축 농촌 주택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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