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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의 얼음 폭파 후 바로 도강하는 북 전차

이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2/01 [00:32]

[사진] 강의 얼음 폭파 후 바로 도강하는 북 전차

이창기 기자 | 입력 : 2017/02/01 [00:32]

 

▲ 일시에 강의 얼음을 폭파 방법으로 깨뜨리는 북 인민군 공병들     © 자주시보

 

▲ 깨뜨려진 얼음장을 헤치며 수중도하를 하는 북의 전차, 굴뚝 처럼 솟아 오른 기둥이 공기를 흡입하는 기구 스노클이다. 한국의 k2 흑표 전차에도 이런 수중도하 기능이 있어 세계적으로도 위력적인 전차로 평가받는데 북은 이미  1960년대부터 수륙양용 전차를 자체 생산해왔다고 한호석 소장이 북의 무장장비전시관을 다녀와서 본지에 기고한 바 있다.  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0139  ©자주시보

 

커다란 얼름장도 마구 헤가르며 전진하는 북의 탱크를 보니 그 철갑의 강도가 매우 높아 보인다. 북의 탱크는 겉보기와는 달리 일반 강철이 아닌 매우 강한 특수금속을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면서도 방호 강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특히 대전차 로켓을 방어할 수 있는 독특한 북한 식의 방호장갑으로  보호되고 있어 어지간한 대전차미사일에도 끄덕 없다고 한다.

 

* 한호석 소장의 북 탱크 관련기사

www.jajusibo.com/sub_read.html?uid=20139 

 

그래서인지 두꺼운 얼음을 깨뜨리자마자 바로 강물속으로 들어가 얼음장 헤가르며 신속하게 도강할 수 있는 것인가 보다.

 

북의 탱크 부대들은 신속한 기동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몇 해 전에는 남측의 고속도로를 타고 부산까지 신속히 진격하는 훈련 모습을 공개한 적도 있다.

 

특히 2009년 처음 생산된 선군호는 이전 천마호와는 질적으로 다른 특수한 기능들을 많이 탑재하고 있어 자동사격과 대전차공격 능력 등이 매우 위력적이라고 한다.

 

국군과 미군은 주로 아파치나 코브라 헬기로 북의 탱크를 잡으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 북은 그 헬기를 잡는 대공미사일을 탱크에 장착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인민군대 첫 훈련 현지지도를 이렇게 도강하는 탱크부대로 정한 점이 은근히 신경쓰인다. 정부에서 한반도 위기관리를 매우 신중하게 잘 해야할 해가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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