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내조’가 이런 건가요? 어딜 가나 가운데에 서서 자기가 대통령처럼 행세하는 거요.
하긴, 윤석열 같은 모지리도 대통령 하는데 자기라고 못 할 게 뭐 있냐-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럴 거면 남편은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본인이 직접 출마하는 게 어떤가요?
주가조작, 학력 위조 등 여러 혐의도 후보가 되어 직접 해명하면 되겠네요.
비선 실세보다 아무래도 그편이 낫지 않나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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