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시절 특활비로 식당을 드나들며 혈세를 낭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끼 평균 49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선 영수증에 너무 많은 돈이 남을까봐 쪼개기 결제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윤석열이 남용한 혈세가 1억이 넘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우리 국민들의 혈세가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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